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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A 2021’ 성황리 폐막…3억 6900만불 수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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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랩
댓글 0건 조회 1,286회 작성일 21-10-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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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DIFA 2021)’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DIFA 2021 전시회를 통해 3억 6900만불(4380억원)의 상담실적을 올렸고 5600만불(659억원)의 계약 성과를 냈다.


상담회에는 미국, 독일, 중국, 브라질,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인도 등 18개국 64개사의 바이어와 201회의 온라인 상담회가 진행됐다.


23개국 274개 사가 참가한 DIFA 2021은 완성차와 미래차 부품뿐 아니라 ICT, SW 등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발전을 거듭해 나가고 있는 자동차산업계의 발빠른 변화를 살펴보는 자리가 됐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자율주행차 솔루션 기업과 지역부품기업이 협업해 2027년 무인 자율주행 모빌리티 양산을 목표로 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차량 플랫폼 공동개발 협약식’, 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이 협업하는 ‘PM산업 육성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호협력 협약식’ 등이 개최됐다.


또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올해 포럼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춰 강연장당 출입인원은 기조강연은 49명, 일반강연은 25명으로 제한했다.


부대행사로 ‘2021 모형전기자율차경진대회’가 열려 경북대의 트러스토너머스(TRUSTonomous)팀, 계명대의 욜로(YOLO)팀, 경북대의 백장미단팀이 1~3위를 차지해 대구시장상을 받았다.


더불어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에서는 지역대학 10개팀이 겨뤄 영남대 O2B팀이 최우수상인 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DIFA 2021은 미래차를 향한 지역기업들의 눈부신 혁신과 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DIFA가 국내를 넘어 보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제전시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