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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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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랩
댓글 0건 조회 1,155회 작성일 21-10-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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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7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매년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1997년 제정된 노인의 날(10. 2.)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5번째를 맞이하는 기념식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김하용 도의회 의장, 신희범 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장, 노인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및 경로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와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하며 공로를 인정받은 김상갑 어르신 등 10명이 대표로 참석해 표창을 수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참석자를 최소화해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들은 시군에서 전수받을 예정이다.


이날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고 문화강국으로 거듭나게 된 것은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곧 우리의 미래 모습”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딜기업 금융지원...“현장 반응 좋네”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경남 뉴딜기업 협약대출 및 특례보증’ 상품이 도내 중소기업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협약대출과 특례보증이 시행된 지 2달 만에 2021년 목표치인 100억 원의 절반이 넘는 51억 4천만 원을 지원했고, 자금이용 문의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


자금 지원 분야별로 보면 미래 모빌리티 22억 원, 신재생에너지 19억 원, 강소연구특구 5억 4천만 원, 그린 리모델링 5억 원 등이다.


경남도는 ‘경남 뉴딜기업 협약대출 및 특례보증’ 상품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12일 경남도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BNK경남은행,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KDB산업은행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남도는 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내 뉴딜산업 특별자금을 신설해 3년간(‘21년~’23년) 1,000억 원, 올해는 1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자금을 이용하는 기업에는 도에서 2%P 이차보전을 해 주고, 농협은행과 경남은행에서 최대 1%P 추가 금리우대 혜택을 준다.


특례보증은 농협은행과 경남은행이 특별출연한 10억 원을 바탕으로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에서 200억 원 규모로 100% 보증을 지원하고, 보증료율 또한 최소 0.2%P 인하해 준다.


상품을 이용하고자 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도내 금융기관 또는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뉴딜 산업 분야로 업종을 전환하거나 사업을 확장하려는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본 자금이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 도내 기업들이 본 자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도 성장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도 늘려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021 로봇세일페스타’ 막 올랐다


경상남도는 7일 오전 10시에 경남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2021 로봇세일페스타’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면서 10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을 비롯해 허성무 창원시장, 권택률 로봇랜드재단원장, 송순호·이옥선 경남도의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했다.


로봇세일페스타 개최 축하인사와 함께 로봇 형상 공연팀의 ‘LED 라이트 퍼포먼스’로 즐거움을 선사한 개막식은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생중계돼 사회적 거리두기로 축소된 개막식의 아쉬움을 달랬다.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2021 로봇세일페스타'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 경남로봇랜드재단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서비스용 로봇, 산업용 로봇, 교육용 로봇 등 다양한 최신 로봇을 접할 수 있는 전시회로써 참여 로봇기업들의 제품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올해는 비대면 방식의 확산으로 관심과 역할이 증대되는 로봇 분야의 주요 기업인 KT, ㈜효돌, ㈜토룩과 도내 기업인 ㈜씨랩, 로보터블 등 총 36개 사의 로봇기업과 로봇진흥기관이 참여한다.


행사는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스카우터 시연회(데모데이) ▲구매상담회 ▲로봇세미나 2건(중국 시장의 이해를 통한 비즈니스 창출, ‘담임선생님은 AI’ 저자 초청 강연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4건(실과 로봇 만들기, 드론 자율주행, 로봇 배틀 대회, 인증샷 이벤트) 등의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스카우터 시연회(데모데이)에는 9개 사 대상으로 투자자 대상 참여기업의 IR 피칭과 우수 제품 추천을 통해 판로 지원을 추진하고, 심사위원으로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로봇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했다.


이 외에도 사전행사로 지난달 14일부터 국내 로봇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협력 지원을 위한 수출 상담 지원을 위해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8일에는 수요처 구매 담당자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구매상담회를 할 예정이다.


로봇세미나에서는 ㈜트리플에이홀딩스 조성구 대표의 중국시장의 이해를 통한 비즈니스 창출을 주제로 강연 및 컨설팅(10월 8일)과, ‘담임선생님은 AI’저자 이경화 작가의 초청 강연회(10월 9일)를 통해 로봇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도민들 모두 알찬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일반 시민 대상 로봇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 4일간 현장 접수를 통해 로봇만들기와 드론자율비행 체험과 배틀로봇 등 행사를 진행하면서 특정 숫자 방문자 기념품 제공 및 누리소통망서비스(SNS) 후기 이벤트로 일반시민의 행사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도 대표산업인 제조업이 지식기반 고부가가치 첨단로봇융합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로봇세일페스타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우리 경남의 우수한 로봇기업들이 신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